미국 캘리포니아주(州)에서 14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최근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
피터 박은 올해 12월 만 16세 나이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.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별히 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. 7월 시험에 접수한 7,551명 중 51.3%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.
한국계인 피터 박은 16세였던 2018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고등학교 '옥스퍼드 https://sodamip.com/ 아카데미'에 입학하였다.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.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(CLEPS)을 통과하면,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.
피터 박은 4년 뒤인 2024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(CHSPE)에 합격한 이후, 로스쿨 연구에 주력했고 올해 졸업했었다. 직후 지난 8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,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1세가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다. 이달 10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"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"며 "나는 사회의 자유, 평등,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들이 되기를 열망한다"고 말했다.